주접이풍년 8화 홍자편 다시보기

요즘 유행하는 주접이 풍년이라는 예능이 있습니다. 많은 스타들과 팬클럽들이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그들만의 끈끈한 팬심과 팬에 대한 스타의 애정을 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인데요, 트로트 열풍이 지속되다 보니 이러한 예능 프로그램도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주접이풍년에는 임영웅, 김호중, 박서진 등 트로트 스타들이 연속적으로 출연하다가 이번 회차에서는 홍자가 출연하게 됐는데요, 주접이 풍년 8회 홍자 편 재방송 및 다시 보기 방법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접이풍년 8회 홍자 편 다시보기

주접이 풍년 8회에서는 미스 트롯에 출연했던 홍자와 그녀의 팬클럽이 함께 출연합니다.

 

트로트 여신 홍자는 그녀의 팬클럽 '홍자 시대'와 남다른 케미를 뽐내며 활약했는데요.

 

아래 버튼을 통해 주접이 풍년 8회 다시 보기가 가능합니다.

주접이풍년 8회 다시보기 링크

주접이 풍년 8화 방송에서는 주접단으로 참석한 '홍자 시대'가 팬들의 애칭인 '홍일병'을 소개하며 홍자에 대한 덕심을 본격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홍자의 애칭은 '홍 대장'으로 주접단은 "한 번 홍 대장은 영원한 홍 대장이다. 우리는 홍 대장을 영원히 지킨다"라고 하며 군대 못지않은 단합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훈련소 조교 출신 이태곤은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역대급 덕심을 가진 주접단 4명이 자리를 채웠는데요, 택시를 운행하는 '곰탕 택시'라는 닉네임을 가진 택시 기사부터 대가족을 이끈 홍자 덕후까지...

 

다양한 팬층을 확보한 홍자는 다양한 팬들의 모습에 재미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홍자는 심수봉의 노래를 선곡하여 홍자 특유의 사골 같은 가창력으로 좌중을 압도하기도 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오랜만에 홍자의 무대를 본 '홍자 시대' 주접단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해 MC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충성심을 자랑한 홍자의 주접단 '홍자 시대'와 트로트 여신 홍자의 만남으로 재미와 감동을 넘나드는 훈훈한 케미를 보여준 주접이 풍년 8화였습니다.

 

이렇게 주접이 풍년 8회 다시 보기 방법을 안내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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