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난다는 건 상대의 태도에 내 속이 불덩이가 된 것이다.

 

상대의 태도가 원인인 것 같지만 실은 불덩이로 만든 내면이 원인이다.

 

세상의 행동에 모두 반응하며 열이 들끓는 용광로가 될 필요가 없다.

 

리액션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지만 때로는 신경을 꺼 보자.

 

그러면 우리가 느끼는 감정의 원인이 상대가 아니라 우리 자신임을 깨달을 테니.

 

오늘도 외쳐 보자. 내면의 평화. Inner Peac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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